야하타칸의 역사

사도의 중심부인 마노지구 야하타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을 즐기시기에 대단히 편리합니다.
광활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근대적인 시설과 운치 있는 일본식 객실이 조화를 이룬 료칸입니다.
온천 대욕장과 노천온천에서는 소나무 숲 정원을 바라보며 느긋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950년 12월 12월 12일 회사 설립 등기
1951년 8월 8월 12일 부지 면적 44,177㎡, 객실 19실, 수용 인원 80명으로 영업 개시
1952년 5월 국제관광호텔 정비법에 따라 정부 등록 국제 관광 료칸으로 변경
니가타현에서 가장 오래됨(가장 오래된 호텔은 제국 호텔, 가장 오래된 료칸은 나고야의 료테이 가모메)
1956년 7월 당시 황태자인(현 일왕) 숙박
1964년 6월 쇼와 일왕, 왕비, 니가타 국민 체육대회를 위해 방문, 숙박
1970년 1월 증개축, 객실 46실, 수용 인원이 300명으로 변경
1978년 3월 온천 굴삭, 부지 내 지하 1,000m에서 온천 분출
수질은 약식염천, 효능은 류마티즘, 운동장애, 각종 부인병
1988년 3월 본관 신축, 쇼후엔 개축
객실 108실, 수용 인원 430명으로 변경, 현재에 이름
1992년 6월 아키시노미야 왕자 부부 방문, 숙박
1998년 3월 온천 대욕장 리뉴얼 노천온천 오픈
2008년 9월 아키시노미야 왕자 부부 방문, 숙박
2009년 11월 다카마도노미야 히사코비 방문, 숙박

지금까지 많은 왕실분과 저명인을 정성껏 맞이하며 사도섬의 영빈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